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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3 넷북에 해킨토시 OS X 10.5.8(Leopard)을 설치하였습니다. (2)
  2. 2009/09/13 아이팟터치 3세대? 2.5세대!!!

예전부터 아이팟(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수능,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까지 한 지금은 시간이 넘치므로 ;)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아이팟(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려면 iPhone SDK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조건은 반드시 MAC OS여야 하고, 레오파드 10.5.8 이상의 버전에만 설치가 가능해서 우선 MAC의 운영체제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데스크탑에 Vmware라는 프로그램으로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맥을 설치해서 그곳에 아이폰 SDK를 설치하여 사용할까 했습니다만, 데스크탑의 성능이 그닥 좋지못해서...[각주:1]
그냥 나중에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 넷북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제 넷북(HP mini 1013tu)과 맥OS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웹초보'께서 블로그에 차트형식으로 정리를 해놓으셔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관련링크 : 맥 OS X의 넷북 호환성 차트)
제 넷북은 mini1000버전과 하드디스크가 SSD형식인 것만 다를 뿐, 그 외에는 모두 같으므로 mini1000의 호환성을 확인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torrent에서 OS X를 구해서 설치하려는데,, 처음에는 넷북에는 CD-ROM이 없어서 가지고있는 4GB USB에 CD영역을 생성해 그것을 이용해서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잘 되지않더군요. 울트라iso를 이용해서 iso파일을 열어보면 위에 "부팅가능"이라고 표시되지 않고 "하이브리드"라고 표시가 되더군요. 뭔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넷북에 제 CD-ROM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용산가서 IDE:SATA-USB 젠더를 구입한뒤, iso파일을 네로를 이용해서 DVD를 구운 뒤 넷북에 연결해서 그것으로 부팅을 도전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도 또 안되더군요 ㅜㅜ
부팅은 되는데, 도스화면에서 안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네이버링을 이용해서 우연히 같은 1013tu기종에 MAC을 설치하신 분의 글을 읽고 그것대로 따라했습니다.
(관련링크 : 1013tu 레오파드 설치기)

름베르님께서는 우선 iDeneb v1.3(10.5.5)를 설치한 뒤,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10.5.8로 올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iDeneb의 상위버전(v1.6-10.5.8)도 존재하지만, 설치를 도전하면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지 오류가 발생하더군요[각주:2]

iDeneb v1.3은 구글링을 통해 손쉽게 토렌트를 손에 넣어서 금방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름배르님의 글과 제공해주신 링크를 봐가면서 차례차례 해나아갔습니다.
(관련링크: 외국 사이트: OS X 인스톨 가이드)

꾀부리면서 외국 사이트에 나와있는 중간단계를 SKIP한적도 있었는데[각주:3]...그러면 안되더군요..
바로 뒤에서 막혀서 처음부터 다시 설치 한 것이 여러번이나 됩니다 ㅜㅜ


그렇게 iDeneb v1.3을 설치하고, 제공해주는 것을 따라서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카멜레온 버전을 올리고, DSDT Patcher를 이용하여 패치를 한 다음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시간은 꽤나 오래걸렸지만 다행히 무사히 업데이트를 하여 10.5.8로 올렸습니다.
아, 외국사이트에서 제공해준 패치파일에 그래픽드라이버도 들어있지만[각주:4]거기서 말하는대로 절대 설치하면 안됩니다. 그거설치하면 바로 커널패닉 발생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합니다 ㅜㅜ

10.5.8업데이트를 한 다음에, 그래픽드라이버를 설치하시려면, 구글링 조금만하시면 금방 그래픽드라이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여기에서 압축 파일을 받은 다음 그래픽 드라이버쪽만(Gma950폴더) Kext helper를 이용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아, 비밀번호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Kext helper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도로 비밀번호 설정을 해줬습니다 :)

이렇게 모든 셋팅을 마친 다음 아이폰 SDK를 설치하고 용량을 확인해보니 1GB도 안남더군요..아슬아슬...
역시 SSD는 무리인가,,라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ㅜㅜ
정 안되면 Hdd로 돌아갈까...하고 생각도 하게됩니다.(물론 다시 설치할 것을 생각하면 머리아프지만..)
그래도 '드르륵 드르륵'하고 HDD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않고, HDD에 비하면 충격에 강해서 그걸로 위안을 가지렵니다~

그럼 나중에, XCode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대한 내용과 스크린샷 몇장 올리겠습니다.


아아, 맞아.제가 아이폰 SDK를 배우기위해 구매한 책이 있는데요.
제목이....아.이책이예요.



책 제목은 『터칭! 아이폰 SDK 3.0』 저자는 '강덕진[각주:5]'이란 분이시고, 기본적인 설치부터 각각 툴에 대한 설명, 예제 등 모두 탄탄하게 제작된 책입니다.
책값은 32,000원 전 교보문고에 직접 가서 구매하면 더 쌀까 생각하고 다른책도 살겸 교보문고에서 구매했는데...
정가 그대로 받더군요ㅜㅜ!!! 더구나 실수로 회원카드도 두고와서...적립도 못했답니다ㅜㅜ
쨋든 아이폰 SDK 개발에 대하여 배워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위의 책 강력 추천합니다!
아,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아직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께서는 C나 어떠한 한 언어로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시고 접하시면 다가가는데에 더욱 손쉬우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1. 듀얼과 쿼드가 대세인 세상에서 아직도 싱글코어[펜티엄4 프레스캇] 사용중입니다.. [본문으로]
  2. 여기서 또 DVD하나 날렸습니다.. [본문으로]
  3. Ex. 절대 비밀번호 걸지 말라고했는데, 걸어서 업데이트 후 키보드 먹히지 않을때 키보드 드라이버 설치를 암호 못적어서 못했다던가... [본문으로]
  4. 「AppleGMA950.kext」 와 「AppleINtegratedFramebuffer.kext」 요 두녀석!!! [본문으로]
  5.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활동했고, 2005년부터 2009년 5월까지 삼성전자 미디어 개발팀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드는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현재는 미국 스토니브룩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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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평소에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고, 마침 공모전 입상으로 약간의 자금이 생겨서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신형 아이팟 발표가 눈앞이라서 그에 관한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GPS기능이 추가된다, 카메라가 장착된다, 가격인하 등등...」













↑대략 이런모습??(소문이 무성했던 시절 나돌던 신형 터치 사진. 합성인가??)


두둥, 미국 현지시간 9월 9일. 드디어 아이팟의 신형을 발표하였습니다.
올해는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나와서 모두의 기대를 받으면서 발표를 하였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 실망


-이미지출처 : 애플스토어

이번에 출시한 신형 아이팟 터치 2.5세대는 모든 이들이 기대하던 GPS, 카메라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이어폰에 마이크가 달렸고 그 마이크를 이용해서 음성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것도 이번에 출시한 [8, 32, 64GB]중 32, 64GB만 더미이어폰에 마이크가 달렸고, 음성제어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 32~64 제품은 속도도 50% 빨라졌다고 합니다.
※ 16GB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제어기능....
예..그겁니다. 예를들어 "다음곡"하면 다음곡으로 넘어가고, 곡명을 말하면 그 곡으로 이동-재생, 제목을 물으면 제목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혁신적인 기능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외부에서 자신감 있게 사용하냐 입니다.
아침 출근시간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어떤 청년이 갑자기 혼자말로 발음을 또박또박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라고 외치면 사람들은 어떤 눈으로 쳐다볼까요...아직, 이런 기능에 익숙치 않은 우리 사회는 별로 유용히 쓰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나마 이제 믿을 것은 가격 다운인데,,, 그것조차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미국의 아이팟 터치 32GB의 가격은 299달러이지만, 우리나라의 출시 가격은 \ 459,000 입니다.
환율을 달러당 약 1290원으로 계산하였다고 하더군요. (1290 * 299 * 1.1[세금] * 1.08[관세])
이거 차라리 가까운 지인에게 구매대행으로 구입하고 수수료까지 주는게 더 쌀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현재 전자파인증으로 인하여 동시발매인데도, 늦어지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빨리 얻는 방법까지 되고요.
(※참고 :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팟이 우리나라에서 A/S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던데요, 애플의 제품들은 월드 워런티로 전세계 애플 대리점에서 수리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저는 그냥 가장 저렴하고 음성제어 기능 없는 8GB로 구입하였습니다.
차라리 가장 저렴한 것을 사용하다가 추후에 발표하는 더 좋은 것을 사려고요 : )
막상 사고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느꼇던 점은...
'mp3 혹은 pmp'의 본래 기능에 충실한 기종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아이팟 터치'는 비추천입니다.
그보다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다용도 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아이팟 터치는 무선인터넷 가능한 곳에서는 날씨, 메일, 웹서핑, 유투브, 지도 등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고,
인터넷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일반 PMP로 변하더군요~


-추가-


해외 모 사이트에 올라온 신형 아이팟 터치의 분해사진입니다.
저기 저 붉은색 라인이 있는 부분이 원래 카메라가 들어가야 할 자리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내년에 출시되는 터치에서는 카메라가 추가될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역시 터치가 비싸긴 하군요...
보호필름만 몇만원대ㅎㄷㄷㄷ~
더미 이어폰을 따로사려면 1만5천원!!! 역시 고가입니다...

-신형 터치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펌웨어 3.1...DFU 복구를 이용해서 3.0으로 가려고해도 1601오류나면서 안되네요 ㅜㅜ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봐도 3.0으로 다운그레이드가 안되네요.
혹시 신형터치 구입하신 분들중에 3.0으로 다운그레이드 성공하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방법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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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