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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이팟(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수능,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까지 한 지금은 시간이 넘치므로 ;)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아이팟(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려면 iPhone SDK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조건은 반드시 MAC OS여야 하고, 레오파드 10.5.8 이상의 버전에만 설치가 가능해서 우선 MAC의 운영체제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데스크탑에 Vmware라는 프로그램으로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맥을 설치해서 그곳에 아이폰 SDK를 설치하여 사용할까 했습니다만, 데스크탑의 성능이 그닥 좋지못해서...[각주:1]
그냥 나중에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 넷북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제 넷북(HP mini 1013tu)과 맥OS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웹초보'께서 블로그에 차트형식으로 정리를 해놓으셔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관련링크 : 맥 OS X의 넷북 호환성 차트)
제 넷북은 mini1000버전과 하드디스크가 SSD형식인 것만 다를 뿐, 그 외에는 모두 같으므로 mini1000의 호환성을 확인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torrent에서 OS X를 구해서 설치하려는데,, 처음에는 넷북에는 CD-ROM이 없어서 가지고있는 4GB USB에 CD영역을 생성해 그것을 이용해서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잘 되지않더군요. 울트라iso를 이용해서 iso파일을 열어보면 위에 "부팅가능"이라고 표시되지 않고 "하이브리드"라고 표시가 되더군요. 뭔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넷북에 제 CD-ROM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용산가서 IDE:SATA-USB 젠더를 구입한뒤, iso파일을 네로를 이용해서 DVD를 구운 뒤 넷북에 연결해서 그것으로 부팅을 도전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도 또 안되더군요 ㅜㅜ
부팅은 되는데, 도스화면에서 안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네이버링을 이용해서 우연히 같은 1013tu기종에 MAC을 설치하신 분의 글을 읽고 그것대로 따라했습니다.
(관련링크 : 1013tu 레오파드 설치기)

름베르님께서는 우선 iDeneb v1.3(10.5.5)를 설치한 뒤,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10.5.8로 올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iDeneb의 상위버전(v1.6-10.5.8)도 존재하지만, 설치를 도전하면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지 오류가 발생하더군요[각주:2]

iDeneb v1.3은 구글링을 통해 손쉽게 토렌트를 손에 넣어서 금방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름배르님의 글과 제공해주신 링크를 봐가면서 차례차례 해나아갔습니다.
(관련링크: 외국 사이트: OS X 인스톨 가이드)

꾀부리면서 외국 사이트에 나와있는 중간단계를 SKIP한적도 있었는데[각주:3]...그러면 안되더군요..
바로 뒤에서 막혀서 처음부터 다시 설치 한 것이 여러번이나 됩니다 ㅜㅜ


그렇게 iDeneb v1.3을 설치하고, 제공해주는 것을 따라서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카멜레온 버전을 올리고, DSDT Patcher를 이용하여 패치를 한 다음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시간은 꽤나 오래걸렸지만 다행히 무사히 업데이트를 하여 10.5.8로 올렸습니다.
아, 외국사이트에서 제공해준 패치파일에 그래픽드라이버도 들어있지만[각주:4]거기서 말하는대로 절대 설치하면 안됩니다. 그거설치하면 바로 커널패닉 발생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합니다 ㅜㅜ

10.5.8업데이트를 한 다음에, 그래픽드라이버를 설치하시려면, 구글링 조금만하시면 금방 그래픽드라이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여기에서 압축 파일을 받은 다음 그래픽 드라이버쪽만(Gma950폴더) Kext helper를 이용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아, 비밀번호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Kext helper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도로 비밀번호 설정을 해줬습니다 :)

이렇게 모든 셋팅을 마친 다음 아이폰 SDK를 설치하고 용량을 확인해보니 1GB도 안남더군요..아슬아슬...
역시 SSD는 무리인가,,라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ㅜㅜ
정 안되면 Hdd로 돌아갈까...하고 생각도 하게됩니다.(물론 다시 설치할 것을 생각하면 머리아프지만..)
그래도 '드르륵 드르륵'하고 HDD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않고, HDD에 비하면 충격에 강해서 그걸로 위안을 가지렵니다~

그럼 나중에, XCode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대한 내용과 스크린샷 몇장 올리겠습니다.


아아, 맞아.제가 아이폰 SDK를 배우기위해 구매한 책이 있는데요.
제목이....아.이책이예요.



책 제목은 『터칭! 아이폰 SDK 3.0』 저자는 '강덕진[각주:5]'이란 분이시고, 기본적인 설치부터 각각 툴에 대한 설명, 예제 등 모두 탄탄하게 제작된 책입니다.
책값은 32,000원 전 교보문고에 직접 가서 구매하면 더 쌀까 생각하고 다른책도 살겸 교보문고에서 구매했는데...
정가 그대로 받더군요ㅜㅜ!!! 더구나 실수로 회원카드도 두고와서...적립도 못했답니다ㅜㅜ
쨋든 아이폰 SDK 개발에 대하여 배워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위의 책 강력 추천합니다!
아,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아직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께서는 C나 어떠한 한 언어로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시고 접하시면 다가가는데에 더욱 손쉬우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1. 듀얼과 쿼드가 대세인 세상에서 아직도 싱글코어[펜티엄4 프레스캇] 사용중입니다.. [본문으로]
  2. 여기서 또 DVD하나 날렸습니다.. [본문으로]
  3. Ex. 절대 비밀번호 걸지 말라고했는데, 걸어서 업데이트 후 키보드 먹히지 않을때 키보드 드라이버 설치를 암호 못적어서 못했다던가... [본문으로]
  4. 「AppleGMA950.kext」 와 「AppleINtegratedFramebuffer.kext」 요 두녀석!!! [본문으로]
  5.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활동했고, 2005년부터 2009년 5월까지 삼성전자 미디어 개발팀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드는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현재는 미국 스토니브룩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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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어제까지 UltraISO를 이용하여 저의 usb에 부팅디스크를 만들어서 윈도우7을 넷북에 설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넷북은 대부분 ODD가 없어서, 외장형 ODD가 없을 경우, USB를 통하여 포맷 및 OS설치를 해야합니다...
윈도우7은 다양한 기능과 그래픽을 가졌지만, 역시 16gb밖에 안되는 SSD디스크를 가진 저의 넷북에게는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무리가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문제로 다시 UltraISO를 이용하여 XP iso로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도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오류가 뜨더군요...XPiso를 설치한 USB를 통하여 부팅시도는 되지만, 아래와 같은 오류메시지 화면이 나왔습니다.


 INF file txtsetup.sif is corrupt or missing, status 18

 Setup cannot continue.

 Press any key to exit.


처음에는 iso파일이 깨진 줄 알고 다른 XP iso로 해봤지만, 몇번을 바꿔서 다시 생성하여 도전해봐도 똑같았습니다.
iso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USB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다른 USB로 해봐도 같은 결과...
그다음에는 에러메시지창에 대한 검색을 해봤는데, 4Gb로는 안된다는 댓글을 보고 진짜 그것이 문제인 줄 알고, 2Gb로도 도전해봤습니다..-_-;;;
그렇게 막 자료검색을 하던 도중 드디어 원인을 찾았습니다.
이유는 즉,
윈도우XP는 USB디스크로 포맷이 안된다는 것.
USB를 이용하여 포맷을 하려면 USB에 CD영역을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저는 여태까지 뻘고생만 한 것이지요...iiiㅇㅈㄹ

아, 그리고 USB의 PID번호마다, CD영역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이 다른데요. 그에 관한 정보는 notes님의 블로그에서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USB들의 PID번호 및 파티션 툴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툴을 이용하여 USB에 파티션분할로 CD영역을 생성 후 XP iso로 디스크를 만든 다음 그것으로 포맷을 도전해본 결과 그때는 아무 오류 메시지창 없이 잘 되었습니다.
아, 물론-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을 시, 저와같이 부팅이미지를 USB 생성하여 XP를 설치하려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미지, 혹은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넷북에 윈도우 7을 설치하여 한달 이상동안 사용하다가 XP로 돌아오니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 한 느낌이 들더군요 :)
16GB의 반정도를 잡아먹는 거대한 용량,  여러가지 호환성문제, 등등 약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이제 포맷도 하고 XP로 내려오기도 하였으니, 당분간은 넷북을 이용할때 마다 개운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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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제가 구입한 넷북 Hp의 1013TU에는, HP에서 구입한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USB슬롯이 있습니다.
다른 USB도 설치할 수 있지만, 크기가 알맞지 않아 대부분의 USB는 연결할 수 없는 슬롯입니다. 그 슬롯을 냅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1013TU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키보드를 해체한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빼내고 위,아래에 있는 나사를 빼낸 다음, 보이는 구멍을 살짝 밀면 키보드가 들립니다.
키보드를 빼내면 됩니다. 아, 조심히 당기셔야 할 것입니다., 너무 쌔게 잡아당기면, 연결 케이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그렇게 해제하고 SSD 디스크를 들추면 사진 오른쪽과같이 USB가 보일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HP것만 사이즈 맞게 만드는 USB슬롯입니다. 그냥 빈 체로 두긴 뭐하고, 그렇다고 HP메모리를 사긴 가격부담이 되어서 저곳에다가 내부에 USB를 하나 설치해둘 것입니다.
'고작 USB메모리로 용량을 얼마나 늘리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1013TU같은경우 SSD하드디스크를 채택하여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16GB밖에 안됩니다. 필자는 현재 윈도우7을 설치하였는데, 기본적으로 12GB를 먹고들어가서, 남은 용량이 4GB밖에 안됩니다..
USB슬롯이 아마 고정되어있을텐데요. 살짝 건들여주면 고정이 금방 풀릴 것입니다.

SSD를 빼내지 않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금색 비닐과 같은 느낌의 케이블로 이어져 있습니다.
흰색 부분을 살짝 들면 쉽게 빼낼 수 있더군요

16GB의 SSD
따로 빼낸 모습입니다. SanDisk더군요:)
슬롯 크기에 비하여 작은 덩치를 가지고있어서 빈공간에 USB를 연결시켜 내부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HP메모리를 위한 USB슬롯에 연결되어 컴퓨터 내부에서 외장하드처럼 사용될 USB메모리입니다.
4GB이고, 커버는 크기문제상 처리했습니다.
의외로 덩치가 커서 잘 들어갈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문제없었습니다:)


연결시킨 다음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봅니다.
SSD 하드도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심하게 눌리지 않고, 문제가 없도록 자리를 잡아야합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은 다음에는 다시 하드를 연결해주고, 키보드도 연결합니다.
뒤에 나사까지 다시 조이고, 배터리를 연결하여 부팅하여 제대로 인식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위와같이 인식을 확인하여 제대로 나오면 성공!
아, 기왕 새로 연결한거, 저같은 경우는 한번 포맷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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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필자는 2002년도에 구입한 데스크탑이 있습니다.
학생인지라, 스펙을 올리고 싶어도, 탄알의 부족이 극심함으로, 용돈을 모아서 가끔가다 하나씩 부품을 업하면서 써왔습니다.
그렇게하여서 cpu쿨러까지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때, 어머니께서 컴퓨터가 필요하시다고 장악을 하셨습니다 iiOTL
뭐, 어머니께서 일을 하시는데 쓰신다는데, 제가 뭐라 할 수도 없고, 순수히 내줬지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도 그런 저의 마음을 생각하셨는지, 지난번에 받은 장학금으로 학비를 내지 않은 것을 감안하여서, 저에게 넷북을 사주셨습니다. 모델은 제가 골랐지요. 가격대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선에서..
그렇게하여서 구매하게 된 것이, HP사(社)의 1013TU 구입한 가격은
570,000원입니다.


사양을 적어보면

OS   Windows XP Home Edition SP3
CPU  Intel Atom N270 1.6 GHz
RAM  DDR2 SDRAM(667MHz) 1GB
LCD  10.2인치 WXGA(1024 x 600)
     칩셋  Intel GMA 950
HDD  16GB(SSD)
인터넷 :  유선, 무선(802.11b/g) 블루투스
배터리 :  3셀
무게   :  본체 : 1.09Kg


예, 이름과 마찬가지로 딱 인터넷을 할 만한 사양입니다 ^^;;
각종 고사양 게임...은 절대 실행 불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아, 그리고 USB슬롯이 2개밖에 없므로,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ODD도 없으므로.. 프로그램 같은 것을 설치하려면 데몬툴을 이용하여서 iso로 설치후, 가지고 있으신 시디키를 입력하여서 설치하셔야 할 것입니다..(설치할 용량도 거의 없지만 ^^;;) 

일단 소감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도, 기능키(fn)을 추가하여서 최대한 수를 줄이고, 편리하도록 제작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넷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013tu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넷북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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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