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UltraISO를 이용하여 저의 usb에 부팅디스크를 만들어서 윈도우7을 넷북에 설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넷북은 대부분 ODD가 없어서, 외장형 ODD가 없을 경우, USB를 통하여 포맷 및 OS설치를 해야합니다...
윈도우7은 다양한 기능과 그래픽을 가졌지만, 역시 16gb밖에 안되는 SSD디스크를 가진 저의 넷북에게는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무리가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문제로 다시 UltraISO를 이용하여 XP iso로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도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오류가 뜨더군요...XPiso를 설치한 USB를 통하여 부팅시도는 되지만, 아래와 같은 오류메시지 화면이 나왔습니다.
INF file txtsetup.sif is corrupt or missing, status 18 Setup cannot continue. Press any key to exit. |
처음에는 iso파일이 깨진 줄 알고 다른 XP iso로 해봤지만, 몇번을 바꿔서 다시 생성하여 도전해봐도 똑같았습니다.
iso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USB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다른 USB로 해봐도 같은 결과...
그다음에는 에러메시지창에 대한 검색을 해봤는데, 4Gb로는 안된다는 댓글을 보고 진짜 그것이 문제인 줄 알고, 2Gb로도 도전해봤습니다..-_-;;;
그렇게 막 자료검색을 하던 도중 드디어 원인을 찾았습니다.
이유는 즉, 윈도우XP는 USB디스크로 포맷이 안된다는 것.
USB를 이용하여 포맷을 하려면 USB에 CD영역을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저는 여태까지 뻘고생만 한 것이지요...iiiㅇㅈㄹ
아, 그리고 USB의 PID번호마다, CD영역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이 다른데요. 그에 관한 정보는 notes님의 블로그에서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USB들의 PID번호 및 파티션 툴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툴을 이용하여 USB에 파티션분할로 CD영역을 생성 후 XP iso로 디스크를 만든 다음 그것으로 포맷을 도전해본 결과 그때는 아무 오류 메시지창 없이 잘 되었습니다.
아, 물론-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을 시, 저와같이 부팅이미지를 USB 생성하여 XP를 설치하려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미지, 혹은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넷북에 윈도우 7을 설치하여 한달 이상동안 사용하다가 XP로 돌아오니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 한 느낌이 들더군요 :)
16GB의 반정도를 잡아먹는 거대한 용량, 여러가지 호환성문제, 등등 약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이제 포맷도 하고 XP로 내려오기도 하였으니, 당분간은 넷북을 이용할때 마다 개운할 것 같습니다 :)
'IT > 넷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넷북 USB를 통한 XP포맷 오류 해결 방법 (2) | 2009/08/04 |
|---|---|
| 1013TU ~ 내장형 메모리 설치하기! (0) | 2009/06/13 |
| 미디어 플레이어가 인터넷에서 안될 때 (6) | 2009/05/05 |
| 넷북 HP 1013TU 사용후기 (2) | 2009/03/21 |

dxmasf.dll
msdxm.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