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가툴라 메치가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
쉬운 멜로디와 중독성있는 문구로 인기를 끌고 있는 SK텔레콤의 이 문구를 사용한 광고를 한번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CF에서 장동건과 비가 시상식에서 이 주문을 외웁니다.
이 '비비디 바비디부'란 주문은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요정이 호박을 마차로 바꿀 때 사용하는 주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SK텔레콤은 월트디즈니社에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광고에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상한 괴담이 돌고있어서 SK텔레콤은 난처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살라가툴라 메치가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가 히브리어로 '아이를 불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사람의 심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이다.
그 소문을 따르면
살라가 : 아이
툴라 : ~을/를
메치 : 불태우다
불라 : ~면
그리고 '비비디 바비디부'가 고대 히브리어의 시초가 됐던 '알낙시카 동굴'의 벽화에서 따온 단어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추정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일로 인하여 SK텔레콤은 히브리어 전공자에게 문의한 결과 히브리어로
아이는 '옐레드' 또는 '나아르' 불태우다는 '사라프' 또는 '바아르'여서 해석 자체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히브리어는 문법상 조사인 '을/를'을 단어 앞에 쓰므로 어순도 틀렸다고 합니다.
일명 신데렐라송으로 불리우는 이 주문은 원래부터 의미없는 중얼거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괴담으로 인하여 이 주문에 불쾌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의미는 상관없이 중독성이 강한 노래, 혹은 가사가 뜨고있는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의 Gee, '손담비'의 미쳤어, 그리고 SKT CF의 '비비디 바비디부'와 같이 말이지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주문 '비비디 바비디부'
진짜로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비디 바비디부'에 끔찍한 뜻이 있다? (3) | 2009/0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