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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윤하의 3집 Part.B 그로잉 시즌(Growing Season)이 11일 나온다고 합니다. 벌써 인터넷에 예약을 받고 있는 곳도 있더군요.
돈은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꼭 사고싶어집니다 : )

왠만해서는 보통 다 들어보고 "아 이건 사고싶다"고 느낄때 주문하지만, 윤하의 앨범은 몇개 들어본 후 그 이후로 계속 사게되더군요.
일본 앨범과, 한국에서 발표앨범을 들어본 후 어떻게 변해가는지, 얼마나 발전했는지가 궁금해져 다음앨범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어떻게 변한 모습으로 어떤 성과를 이뤄왔는지, 그리고 어떤 음악을 가지고 올지 궁금합니다.

빨리 11월, 음반 발매일이 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윤하 3집 Part.B Growing Season 앨범 이미지입니다.

처음에 비해 많이 여성스러워진 이미지로 변하였습니다., 보이시한 이미지도 좋았는데, 지금도 괜찮은것 같아요 : )

그러고보니 음반은 전에비해 많아졌는데, 아직도 집에 CD플레이어가 없네요 ㅜㅜ<
이게 뭔 상황인지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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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원래 윤하2집을 구입한 뒤에 3집을 구입하려했는데,
지갑 & 시간 사정상 2집 구입을 미루다가 결국 3집이 발매되었을때, 3집을 바로 구입하고 이제서야 2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제서야 뒤늦은 윤하 2집 SomeDay의 리뷰를 적게됩니다.(꾸벅)


윤하(Younha) 2집 -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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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
01 Gossip Boy
02 기억(feat.타블로)- Rap Mix
03 Hero
04 Someday
05 텔레파시
06 Rain & The Bar
07 빗소리
08 Rainbow
09 Best Friend
10 Strawberry Days
11 For Catharina
12 미워하다
13 My Song and...
14 울지마요
15 기억 - Original Mix
16 텔레파시 (Instrumental)
17 미워하다 (Instrumental)

윤하의 2집은 제가 가지고 있는 윤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이 앨범의 분위기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분위기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있는 앨범이거든요.

그럼, 이제 한곡 한곡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
*** 주 의 ***
개인 블로그에서의 리뷰이므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한명의 유져로써의 리뷰이므로, 저의 느낌에 공감이 가지 않으시더라도
비평이 아닌 비난은 사양합니다.

01 Gossip Boy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네게 웃는 내가 바보같아
의미없는 너의 말에도 밀려오는 상상-」

가십보이-! 2집이 발매되었을때, TV에 들썩이던 노래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 곡보다 '텔레파시'가 더욱 알려졌을 것 같기도 하군요.
TV에 MV할때, '텔레파시'가 주로 나왔던 것 같군요 :)
가사에 대하여 적으면, 뒷담화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완벽한 남자'로
이야기가 오가는 그를 사랑하는 그녀,
하지만 그는 그녀의 심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할까요?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일렉의 음도 마음에 들고~
별점 ★★★★★
뮤직비디오 보러가기(MNET)

02 기억(feat.타블로)- Rap Mix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이번 앨범에는「기억」이라는 곡이 오리지널 버전과,
타블로가 픽처링한 버전 두 곡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그를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몸의 감각은 그를 잊지 못한다'는 내용이랄까요?
표현하기 힘드네요^^;
윤하의 목소리와, 타블로의 랩의 조화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아, 그리고 이 곡이 애니메이션 '라이드백(RIDEBACK)'의 엔딩곡으로 수록되었다고 하는군요.
물론 일본어로 바뀌어서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네이버에 '라이드백 엔딩'이라고 검색해보시길~
별점 ★★★★☆

03 Hero
「언제나 You're my hero 그래 난 너뿐야
너 없는 감옥에서 하루도 살아 갈 수 없어~ 」

1집의 Delete와 3집의 Break Out과 비슷한 느낌의 곡입니다.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저말고도 이런 느낌을 느끼신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뭔가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의 곡입니다.
별점 ★★★★☆

 04 Someday
「아무도 간적 없다면 이 길을 가야 한다면,
되돌아 갈 수도 없을만큼 끝까지 가 보는거야」

이번 2집 Someday의 앨범과 같은 제목의 곡입니다.
가사만 보면, 뭔가 들뜬 느낌의 곡일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약간 무게감의 느낌을 주는 색다른 느낌의 곡입니다.
노랫말이 멋진 곡입니다 :)
별점 ★★★★

05 텔레파시
「넌 이제 자다가도 내가 보일거야
꿈에서도 만나게 될거야」

2집 Someday의 타이틀곡입니다.
개인 적으로 '텔레파시'의 일렉기타의 음과
발랄한 느낌의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창법(?)으로
대중을 위한 곡과 같이 느껴진 타이틀곡이었습니다.
별점 ★★★★★
뮤직비디오 보러가기(MNET)

06 Rain & The Bar
'빗소리'로 이어지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주곡입니다.
31초 가량 되며, 재미있습니다 :) (응??)
 
07 빗소리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잔잔한 멜로디와 피아노소리가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가사는 비오는 날, 그와 그녀가 비좁은 한 우산 아래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묘사했다고 할까요?
곡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그 느낌이 나기에
비오는날 들으면, 분위기나는 곡입니다<
강추~!
별점 ★★★★★

08 Rainbow
「수 많은 사람들 틈 속에서 너에게 안겨 하고싶은 말
별 하나 달 하나 세다 잠들어 꿈에서 외치는 말 I love you」
비가 개면 무지개가 피어오르는 것 처럼
'빗소리'에서 약간 분위기를 전환하는 듯 한
경쾌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빗소리' 이후의 스토리를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별점 ★★★★☆

09 Best Friend
「넌 내게 너무나 소중해
너없인 나도 없는 걸 나의 사랑 Best Friend」

과연 이성(異性)끼리 친구 관계가 될 수 있을까?
'우정'과 '사랑'
이성의 친구의 관계가 마치 줄타기 하는 듯 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사랑을 느끼지만, 계속 관계가 유지되기 위하여
결구 '우정'을 택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별점 ★★★★★
10 Strawberry Days
「Don't fade away~
   콜라처럼 상큼한 이 순간,
   Strawberry days~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한 듯 한 느낌의 곡입니다
상큼한 멜로디와, 윤하의 가창력을
크게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 곡의 라이브를 못본 점이라고 할까요 ㅜㅜ<<
별점 ★★★★★

 
11 For Catharina
창작 피아노곡입니다.
피아노 잘치는 가수로 소문난 윤하
라디오에서 즉흥연주를 하였는데, 그것을 윤하 팬카페'윤하이야기'에서
'나시마료'님께서 윤하의 세례명 카타리나에서 따와서
'카타리나를 위하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노컷뉴스에서 For Catharina의 이름의 기원을 말한 적 있는데,
그것이 '카타리나를 위하여'에서 따왔다고 하더군요. :)
별점 ★★★★

 
12 미워하다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윤하의 '-하다'시리즈[각주:1]중 하나인 '미워하다'
제목 그대로, 기다리다 지쳐 미워하게 된
상황을 노래한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었습니다.
별점 ★★★★

13 My Song and...
「even though my love for you may fade away
I wanna let my words be spread 'till the end of time
cause I believe you'll never forget
and I won't forget the song in my heart」
이번 곡은 영어로 된 가사를 가진 곡입니다.
가사를 보면.. '나의 친구, 너를 위하여 노래를 부른다' 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가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3집에 한국어 가사도 나오지만,,개인적으로는 한국어 가사도 좋지만
2집의 영어 원문이 마음에 더 듭니다^^;(먼저 접해서 그런가...)
별점 ★★★★★

14 울지마요
「이제 울지 마요
사랑하게 되었으니까
이세상 가장 행복한 한 사람
내가 될 수 있게」

Strawberry Day와 비슷한 분위기를 주는 곡입니다.
꽤나 고음을 넘나드는 곡입니다.
연인과 같이 있기에 느끼는 행복함을
표현한 듯 한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별점 ★★★★

 
15 기억 - Original Mix
타블로의 픽쳐링이 없는 오리지널의 '기억'입니다.
오리지널은 오리지널 나름대로 좋고,
픽쳐링버전도 그것 나름대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
별점 ★★★★☆

16 텔레파시 (Instrumental)

17 미워하다 (Instrumental)




이번 앨범의 리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은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직접 창작한 피아노곡, 작곡한 곡, 등등...
자신의 열정과 공을 많이 들여 만들지 않으면 앨범에 넣기도 힘들테니까요 :)

2집 Someday에서는 윤하의 시원스런 보컬과,
그에 어올리는 시원스런 색채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윤하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2집을 추천~
  1. 기다리다,미워하다,사랑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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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nic

이번 포스팅은 99%의 주관성과 1%의 객관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내용을 읽고 글쓴이의 주장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 분께서는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신기하군'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고, '뒤로가기'버튼을 누르시거나, 다른 글로 넘어가 주시길!

원래 앨범을 직접 사는 편은 아니지만(집에 CD플레이어도 없답니다^^;) 그래도 윤하의 노래에 푹 빠진뒤로, 앨범을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게 되더군요.

앨범을 직접 사서 들으면 일단, 음질에 대한 보장은 확실합니다.
일명 '어둠의 루트'에서 다운로드한 음악은, 대체로 음질이 낮은 편입니다.(물론 음질이 좋은 음악파일도 있지만...)뭐, 대체로 그것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한번 앨범의 음질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아마 아실겁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팬이라는 증거....라기에는 좀 그런가요? 좋아하는 가수가 고생하여 앨범 내놓아, 그것을 듣고 즐기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최소한 앨범 1개정도는 사야 한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의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원래 가수의 앨범에 있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사서 들어야 하는것이 옳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어둠의 루트의 발달이 잘되어있어서...요즘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어둠의 루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원가까이 되거나 그것을 넘는 돈을 지불하고 노래를 듣기 보다는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여 곡을 다운로드하여서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서 듣거나, 정식 인증을 받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혹은 바로듣기를 이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앨범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요즘 '엠○'사이트에선 1만원정도로 DRM(무단 복사, 이동 방지)를 거는 대신 한달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본인도 이용하고요 : )
그것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이것을 이용하시면 피자 치즈크러스트 라지사이즈 한판 가격으로 한달동안 어둠의 루트를 해맬 걱정 없이 고음질의 노래를 마음껏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정품홍보를 하게되었군요 -_-;;;
본론으로 들어가면, 윤하의 3집 앨범 Peace Love & Ice Cream의 각 곡에대한 설명과 간단한 리뷰입니다.


1. Peace love & Ice cream
이번 앨범 이름과 같은 이름의 곡입니다.
아니, 앨범의 이름을 이 곡명에서 가져왔다고 해야하나요?
이 곡은 리메이크곡이며, Sandy Dane가 부른 곡으로 알고있습니다.
직접 라이브를 들어보고 비교해봤는데, 윤하가 정말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윤하 특유의 목소리로 윤하틱(?)한 느낌을 담은 곡입니다.
2집의 Strawberry days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2. Black Rain
3번 트랙 Break Out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반주곡입니다.
42초 가량 되며, 트랙 순서대로 노래를 들으시는 분이라면,
느낌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Break Out
2번 트랙 Black Rain과 이어지는 곡이며,
이번 3집 앨범에 수록된 곡 중 가장 파워풀한 곡일 것입니다.
가사는 대략- 바람기성이 강한 남자에 대한 여자의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할까요?
윤하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실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중독성(?)이 강한 곡입니다.


4. 1, 2, 3(One, Two, Three)
타이틀곡입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가장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스웨덴에 의뢰해서 제작한 곡이라고 들었습니다.
한, 일, 스웨덴 공동 제작 곡이라고 하더군요.
잭슨팬들 사이에서 잭슨의 ABC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곡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부분이 많이 닮기는 했지만, 이정도면 다른 곡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큼한 리듬과 가사(라바보이, 샤이걸, 캔디보이, 스위트걸~)로 가십보이보다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엠카운트 다운에서 1, 2, 3를 봣는데, 아직도 금관악기의 약간 오버스러우면서 귀여운 퍼포먼스가 생각나네요ㅋㅋ



5. She is
2집과 마찬가지로 윤하가 작곡한 피아노 수록곡입니다.
잔잔한 멜로디가,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상상하면 더욱 좋습니다 : )


6. 사랑하다
심재희씨께서 작사, 윤하 작곡의 세번째 곡입니다
기다리다-미워하다-사랑하다
노랫속에 들어있는 하나의 스토리...랄까요?
눈을 감고 노랫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스토리를 상상해나가면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곡이었습니다.


7. Luv U Luv U Luv U
윤하의 첫 댄스곡이라고 할까요?
'레이디가가'의 느낌과 비슷하게 제작한 곡이라고 합니다.
뭔가 새로운 윤하의 모습을 보여주게 하는 곡입니다 : )


8. My Song And...(kor ver)
2집의 My Song And...를 한국어버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집에서는 영어를 사용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었던 곡이지만, 가까히하기 꺼려졌던 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국어로 바꾸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역을 해서 그런지, 2집의 My Song And의 가사에 푹 빠졌던 필자로써는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의역의 가사도 나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9. 1, 2, 3(intrumental)
1, 2, 3의 MR입니다


10. 사랑하다(intrumental)
사랑하다의 MR입니다.


이번 앨범은 2집 앨범에 비하여 비록 곡 수가 적지만, Part A라는 점을 감안하였을때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지도 약간 새롭게 변하여 신선한 느낌도 주고~
과연 Part B에는 어떤 곡들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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