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72010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난번에 썸머워즈를 보고 난 뒤 푹 빠져버려서 OZ(오즈, 썸머워즈의 네트워크) 로고가 마음에 들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아이콘을 OZ의 로고로 바꿔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생겨먹은 겁니다!(썸머워즈 - 예고편 캡쳐)
뭐, 별로 특별할 것 없고 심플하게 생겼지만~ 로고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ㅋㅋ

OZ아이콘 제작에 사용된 툴은 특별한 것 없고, PhotoShop CS2와 PNG파일을 ico형식(아이콘 파일)로 변경하기 위하여 「
http://converticon.com/」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포토샵을 이용한 이유는 제가 더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고, PNG파일로 만든 이유는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위 주소의 사이트는 별다른 큰 프로그램 설치없이 손쉽게 ico파일을 생성해주어서 이용하였습니다.


Get Started 버튼을 누르면 변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제작한 OZ로고의 모습입니다.
'Z'모양이 원래 아래가 더 길어야하지만, 잊은 채로 넘어가버렸으므로 생략!
이것을 위의 사이트를 이용해서 ico파일을 생성하여 제작한 ico파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Internet Explorer에 적용하려했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적용 할 수 없더군요ㅜㅜ
그래서 방법을 찾던도중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는데,「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 윈도우 테마를 제작하여 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 개꿈닷넷의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 '클릭 투 트윅'의 부가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가기는 쿠키삭제나 설정을 변경할 때 번거로울 것 같고, 테마는 아이콘 하나 변경하는데 너무 거대한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개꿈닷넷'의 '클릭 투 트윅'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개꿈닷넷의 클릭 투 트윅을 다운로드! (
개꿈닷넷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

-현재 넷북을 사용중이라 캡쳐 & 그림판 급조라서 약간 미약합니다 ㅜㅜ< - 출처 : 직접 촬영

클릭 투 트윅을 실행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시스템 설정'을 클릭하시면 오른쪽에 '인터페이스 설정'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것을 클릭!

(클릭 투 트윅 캡쳐화면, 출처 - 위와 마찬가지로 직접 캡쳐)
인터페이스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서 IE로고를 선택하시고, 아이콘 바꾸기를 누르시면 아이콘 선택 창이 나올 거예요.
아까 위에서 받은 OZ아이콘 압축을 풀면 나오는 아이콘을 경로를 따라가 선택하신 뒤 '확인'을 누르시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아이콘이 OZ로 바뀔 것입니다!

(※저의 바탕화면 일부입니다 )
그다음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이름을 OZ로 변경하면 위와 같은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실력이 그리 좋지 못하여 그다지 예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추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목표시줄도 위와 같이 다른 글씨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제목 표시줄 글씨 바꾸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지난번에 티스토리에 응모한 '아스트로보이 로드쇼'에 다녀왔습니다
압구정까지 가는데에 고생했지만, 그래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기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감독 데이빗 보워스 (2009 / 홍콩, 일본, 미국)
출연 유승호, 남지현, 조민기, 프레디 하이모어
상세보기

이번 11월에 상영예정인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은 테츠카 오사무의 첫 연재를 시작으로 1963년 일본 최초 TV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발전해 나아갔습니다. 세 번의 TV시리즈로 방영이 되고, 평균 3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톰은 본고장 일본뿐만이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방영이 되었고, 높은 시청률을 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톰이 탄생하고 60년가까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아톰'이 무엇인지 10~20대에게 물어보면 스토리까지는 몰라도 캐릭터는 거의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좌측 - 이번에 새로운 아톰의 스타일, 우측 - 과거 아톰의 스타일. 뭐, 영화에도 오른쪽 스타일도 잠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진출처 - 이 포스트의 아스트로보이 관련 사진 : 네이버 영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아스트로보이 성우 관련 사진 : (주) 영화인>

50년대 단 컷의 카툰으로 시작된 '아톰'은 60년대 1세대 흑백 애니메이션, 80년대 2세대 컬러 애니메이션, 2003년 디지털로 복원된 3세대 '아톰'으로 변화와 함께 꾸준히 유지해왔고, 이번에 SF 3D 애니메이션으로 다시한번 발전하였습니다.

총 제작비 6천만 달러, 제작기간은 3년, 참여 스태프 250여 명이나 투입되었고, 최종 필름의 디지털 용량 크기(아마 렌더링에 이펙트 사운드까지 입힌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가 1.13테라바이트(TB, 1TB = 1,024GB[기가바이트])나 된다고 하는군요.

아톰을 만들기 위하여 3D 모델링으로 27개의 로케이션과 세트를 만들어 미래 도지 메트로 시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도시하나를 디자인하다니....3D 모델러의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응?)

2009년 이번에 새로 제작된 아톰의 시리즈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된 것으로 3D 애니메이션으로 극장에서 상영이 될 예정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기존의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조금 더 세련된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섹시한(?) 스타일도 좋았는데, 의상을 차려입은 스타일을 보니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을 주는군요.
감독은 "'아톰'을 아는 관객들에게는 1950년대 그들이 '아톰'을 바라보고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반대로 '아톰'을 모르는 관객들은 새로운 영웅을 만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스트로보이의 또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성우'!!!
아무리 애니메이션이 잘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성우의 선택이 잘못되면 관객들은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헐리우드에서 제작을 위하여 선택한 성우로는
헐리우드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고있는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스트로 보이[아톰]'을, 명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톰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텐마 박사'를, 그 외에도 인기 미드 [히어로즈]의 크리스틴 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빌 나이, [아이언맨]의 사무엘 잭슨 등 명배우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우 경험이 없어 괜찮을까...생각했지만, 예고편을 보면 그럴 걱정은 필요없을 것 같군요 :)

헐리우드의 성우[목소리] 캐스팅은 이런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아스트로보이 - 유승호 // 그 유명한 [집으로]에서 꼬마의 모습을 보이며 스크린에 데뷔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승호입니다. [돈텔파파], [선덕여왕], [태왕사신기], [불멸의 이순신] 등 각종 유명 작품에서 얼굴을 보이며 연기력을 보여주는 유승호가 바로 아톰의 목소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텐마 박사 - 조민기 //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극 악인을 보여줬던 조민기, 이번에는 아스트로를 제작한 '텐마 박사'의 목소리를 출연하는군요! 실제로 '아톰'의 매니아라는군요. "어릴 적 향수로만 기억되던 '아톰'을 이젠 아이들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께 되어 너무 기쁘다. 이번 더빙 참여는 연기자 조민기에게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바가 있습니다 :)





코라 - 남지현 // 원래 아톰 시리즈에는 '코라'역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인데요., 꽤나 비중이 높은 캐릭터가 될 것입니다. 헐리우드에서는 '크리스틴 벨'이 코라역의 성우를 담당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선덕여왕]에서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께서 담당할 것입니다.













스톤 총리 & 피스 키퍼 // 메트로 시티의 통치자이며, 악역인 스톤 총리의 역을 헐리우드에서는 '도널드 서덜랜드'가 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튼]에서 성우의 경험이 있는 '유세윤'이 맡게되었는데요,  로드쇼에서 한번 시범을 보여줬는데, 예상보다 더욱 실력이 좋더군요!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로드쇼에서 본 저 사진포즈..너무 간지나네요ㅜㅜb

이외에도 Q&A가 있었는데,,,이건 기자분들께서 모두 기사에 쓰셨으므로 생략!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11월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아톰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이번에 아톰이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으로 다시 마음속에 세겨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섬머워즈'라고 적어도 되지만, 영화제목이 썸머워즈이므로, 썸머워즈로 표기하겠습니다.


오늘 친구랑 썸머워즈를 보고왔습니다.
사실, 구의역 동부지방법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바로 강변CGV로 갈 생각이었지만, 사정상 봉사활동은 빼고 바로 영화관으로 갔습니다.(후훗?!)

11시 40분쯤 강변역에 도착하고, 바로 영화를 볼까 하였지만, 친절한 안내원분께서 1시부터 상영이 있다고 하여서 1시표 예매를 하고 점심을 먹고 보기로하였습니다.
점심은 롯데리아~! 사실, 그 시간쯤이면 '맥도날드'에서 '3천원'을 외치고 있을 시간이지만.. 어디인지 모르는 관계로ㅜㅜ
강변CGV에서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은 '롯데리아'밖에 모르거든요...

쨋든- 사생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오늘 보고온 섬머워즈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영화관에 가서 애니메이션 보는 것은 처음이군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썸머워즈' 포스터

썸머워즈는 위에 적혀있는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늘(8월 13일) 개봉하였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가상 사이버세계 'OZ(LGT의 OZ와 이름이 같습니다.)'
OZ내에서 쇼핑, 커뮤니티, 비지니스, 등 현실과 연관된 모든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OZ'의 보안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겐지'는 짝사랑하던 선배 '나츠키'의 부탁을 받고 '나츠키'선배의 시골 여행에 동참하게 됩니다. 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 - ' !

자세한 스토리는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내용은 아마 예고편에서 보셨을 것이고, 아직 썸머워즈를 보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예고편 이상의 스포일러에는 영화의 재미를 감소시키므로 많은 분들이 그러지 않고 보기를 원합니다.

처음에는 이 애니메이션이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이라는 점과, '가상세계'가 나온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이 동경하는 선배와의 '여행'이라는 점만 중점으로 봤는데, 꼭 그것만이 주제는 아니더군요..
그 외의 또하나가 호소다마모루가 가장 말하고 싶은 점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아마 많은 분들이 제가 생각한 것을 느끼면서 영화관을 나왔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에 관한 것과 자세한 포스팅(대량의 스포일러 폭탄이 포함된 포스팅)은 이 '썸머워즈'가 DVD가 나온 다음에 적겠습니다:)

제 주관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썸머워즈를 보기위해 영화관을 찾아간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썸머워즈, 다시한번 보고싶어지는군요ㅡㅜ

─별점 : ★★★★★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네이버 블로그(kery.pe.kr)에서 옮겨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블로그인 만큼.
존댓말로 바꿨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는 친구들과 대화용, 여기는 공개블로그용)





섬머워즈(Summer Wars)의 공식 OST - The World Of OZ
제작할때 LGT의 협찬을 많이 받았는지, 가상세계 이름도 같은 OZ

노래도 클래지콰이가 불렀습니다ㅋㅋㅋㅋ
호소다마모루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인(필요한 요소들은 다 들어간) 그림체에다가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들의 그래픽화(섬머워즈만 봐도 디지털적인 OZ를 구체화시킨 것)를
하여서, 항상 끌리게 되네요~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이번에 쓸 포스팅 소재는 전에도 언급한 것 처럼 별의 목소리(ほしのこえ The voice of a distant star)라는 이름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투니버스에서 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중간부터 봐가지고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일 전 우연히 처음부터 보게되었습니다.
2002년에 제작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요즘들어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일단 작품소개부터 보겠습니다.

출처 - 베스트애니메

이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가 사운드 관련쪽으 제외하고 모두 7개월동안 자신의 집에서 제작하였다더군요. 후덜덜~
위에서 보다시피 OVA임에도 불구하고 25분의 짧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볼때 "이거 좀 짧은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성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대신, 작품의 길이가 짧은 만큼 약간의 작품설명에도 스포일러가 크게 되버립니다.

그러니 이 작품에 대하여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께서는 여기서 '뒤로가기'버튼이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여주세요~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MORE 버튼을 눌러주세요!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프리애니(http://www.freeani.net/)에서 주관하는 '오타쿠 테스트'를 오랫만에 봤습니다.

오타쿠 테스트란, 이름 그대로 각종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퀴즈(이름맞추기, 내용맞추기 등, 모두 객관식) 120문제를 제출하고, 그것에서 몇점이 나왔느냐로 참가지들의 점수로 등수를 매겨서 수능처럼 등급을 매기는 시험입니다.

필자같은 경우는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지식인(8등급), 혹은 일반인(7등급)이 나왔는데.. 요즘 애니에 너무 빠져서 살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찍기의 운이 좋았던 것인지 참 ㅋㅋㅋㅋ




심심하면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 시험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분내외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험 도중에는 특수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타쿠 테스트 말고도, 모에 적성검사, 모에 토정비결, 변태성향검사, 등 존재합니다.
프리애니 링크 : http://www.freeani.net/

필자의 시험 결과 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




코드기어스 시리즈를 전부 보았습니다.
의외로 엔딩까지 보는데 시간이 많이걸렸습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혹은 루루슈라고 하더군요.
발음상의 차이이기 때문에 저는 편한대로 적겠습니다.
코드기어스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라는 가상의 국가가 일본을 침략, 식민지화가 되어 Area 11이라고 불립니다. 이곳에서 를르슈라는 인물의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스포일러를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이 글을 보지않기를 바랍니다.
※코드기어스에 관한 모든 사진의 출처는 코드기어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geass.jp/ )입니다.



를르슈. 풀 네임은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신분을 감추기 위하여 를르슈 란펠지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는 그의 본명과 마찬가지로 원래 브리타니아의 왕자였지만..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어머니가 죽임을 당하였는데 자신의 아버지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에 반감을 느끼고 동생 나나리와 함께 에어리어11. 일본으로 떠나갑니다
그곳에서 '를르슈 란펠지'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C.C라는 인물을 만납니다.




C.C는 약간 미스테리한 컨셉으로 나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이것은 추후에 나오지만..), 본명이 무엇인지는 나오지않습니다.를르슈에게 '기어스'라는 능력을 줍니다. 를르슈가 받은 능력은 절대복종의 권한., 물론 한 사람에게 한번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제약이있습니다.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에게서 일본을 해방시키려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흑의 기사단'을 만들고 천재적인 재능과 이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나라 '브리타니아'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웁니다.
를르슈는 철저한 완벽주의자와 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주변인물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체스판 위의 유닛과 같이 생각합니다. 단 하나 그것에 예외되는 인물은 자신의 여동생 '나나리'에게만 해당합니다.





를르슈에게는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쿠르르기 스자쿠' 일본의 마지막수상의 외아들이였으며, 희생을 최소화하고 전쟁을 끝내고싶어하는 온건주의파입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일본인들이 빨리 브리타니아의 지배를 인정하고,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해방군을 모두 항복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브리타니아군에 들어갑니다.
나중에는 절친한 친구 를르슈와의 대결까지 이어집니다.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 '코드기어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은.. 정말 모두 개성이 넘칩니다.
위에서 본 를르슈나 스자쿠의 성격처럼 말이지요. 이 '코드기어스'에 등장하는 브리타니아가 전 세계를 지배하게 한 샤를르 디 브리타니아. 그는 '약육강식'의 규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를르슈의 어머니가 죽은 것도(사실 실제로는 살았지만요) 나약해 빠져서 죽은 것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표정변화 없이 말을하지요. 그는 실제로 강한자만 좋아하면서, 약자는 뒤지든 살든 신경안쓰는 존재입니다. 정말 재수없는(?) 인물이지요

코드기어스를 보면서 생각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였습니다. 물론 스케일면에서는 많이 차이가 있지만, 브리타니아=일본, 에어리어11=한국 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점이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침략자와 침략을 당한 자 이니깐요.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 침략을 받아 식민지화가 된 사람들의 대우, 그리고 감정, 등이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침략을 받아서 식민지가 되어보지도 않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드기어스'. 이 애니메이션을 별점 평점을 내려보면 5점 만점 ★★★★☆ 4.5점입니다.
만점을 주고싶지만.. 마지막화 부분이 너무 궁금하게 끝나서 만점을 주고싶지 않군요
우물효과를 이용한 결말부분이 아쉬워서..^^;;
보는 사람마다 결말의 해석이 다르니 저는 오히려 그런것을 싫어해서요
쨋든 안보신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Le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