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설 후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1년만에 처음으로 수익금 지급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달아놓았는데, 이렇게 수익금을 얻게되니 뿌듯합니다<
솔직히 한편으로는 광고 설치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정도밖에 안되나..하는 기분도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파워블로거처럼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개인블로그에 이정도의 수익이 난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
지난달 수입금이 100달러가 넘게 되면, 처음에는 "지급 처리중"메시지가 나온 다음에, 2-4일 정도 지나면
이렇게 "지금 개시"메시지가 나오게됩니다.
이때 "세부정보"버튼을 누르면 PIN번호로 주소지확인, 세금설정 등 기본사항 다 끝내놓은 상태라면
자신이 선택한 수령방법에 따라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로 선택하였기에, MCTN이 나타납니다.
이 번호와, 신분증을 가지고 은행으로 가면 바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입 명세서를 프린트 해갔습니다.
굳이 필요는 없지만, 수입 명세서에는 등록되어있는 구글 주소, 내 주소, MTCN번호가 적혀져있어서
뭐뭐 적으라할때 편할까 해서요 :)
구글이 지정해준 웨스턴 유니온 지급 은행이 기업은행이고 그 이외 은행에서는 지급해주지 않는 은행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바가 있어서 약간 멀지만 기업은행으로 찾아갔습니다.
가까운 기업은행에 도착-!!
바람 무척 부는 날이었습니다. 사람 날라가버릴 것 같은 느낌...
안에들어가서 안내원에게 "웨스턴 유니온 송금받으러 왔는데요~ 어디로가야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안내해주셨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있는 은행이라 그런지, 대기표 뽑을 필요없이
바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용지 하나 주시고 어디어디 적어주세요~하고 표시해주셨는데.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
제 이름, 지급 금액, MTCN번호, 지급자(성 이름 따로있었는데 그냥 성에 Google Inc. 라고 적었습니다.)
만 적고, 신분증 확인하고 바로 지급 완료!!
모 여행 카페에서 본 바로는,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라는 이름답게, 특급송금서비스로 수수료가 은근히 부담된다고 하던데,,,제가 지급받을때 수수료 하나도 안 붙은 것으로 봐서 구글측에서 다 지불하는 것 같군요..
예전에 우편으로 수표 받았던 때에는 수수료도 다 개인이 물어야 하고「추심 후」로 걸릴 때에는 또 지급일이 몇주 미뤄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것에 비하면 지금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
저는 이 돈으로 애플 아이폰 개발자 등록을 하고(개발자 등록 비용 :: $ 99 / 1년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공부를 하고, 제가 원하는 어플을 개발하여 앱스토어에 올리고싶습니다<<
빨리 그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가입 및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내용은 생략!!!
(가입방법,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좌표 필요하시면..댓글남겨주세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패치다운로드...해외서버라서 그런지, 아니면 해당 회선에 문제가 있는건지, 굉장히 느렸었습니다! 총합 2시간이나 걸렸으니...다운로드하다가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근성으로 뻗혔습니다.
설치후 실행!!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화면입니다.
애(愛) 어쩌고 저쩌고...죄송..한자모릅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만든 어카운트(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언어설정상 한문이 다 깨져보인다.
서버 선택 후 나오는 메인로비 화면..
현재 서버는 단 하나며, 채널은 5개입니다.
그중 단 1채널만이 활성화(라고 적고 간신히 살아있다고 읽는다)상태이니 그쪽으로갑니다.
음...접속 가능한 방이 4개...우선 샵에 한번 들어가봅시다.
샵으로 보이는 쇼핑카드 이미지를 눌러 들어갑니다.
대...대륙 다운 헤어스타일....
여기서 헤어스타일, 의상 등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템은 캐시와 포인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처음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오크닮은 남자피규어와 하루히 닮은 여자피규어 각각 하나씩입니다.
저격수 떡밥을 남겨주었던 수인족 여캐는 5만포인트로 구입가능..처음 지급해주는 포인트는 1만포인트며
한스테이지당 몇백포인트씩 모을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이런식으로 각 파트별 의상 조합 가능
필자는 위와 같이 맞춰보았습니다. :)
의상 입으면 능력치 플러스해주는 것 같은데,,이건 뭐 의상 꼭 사입으란 얘기인듯<
자, 이제 적당한 방 골라서, 게임 스타트!!
로딩화면
오른쪽 밑에 팁을 알려주는 것 같은데,,, 도통 읽을 수 있어야 말이지ㅜㅜ
플레이방법은 그냥 죽으면서 터득했습니다... (정말 많이 죽었지요.)
게임 화면.
캐릭터 질감이 맘에든다. 딱 피규어라는 느낌을 주는 매핑입니다.
모델링 수준도 나쁘지 않고..
특이한점은, 게임전 주무기를 하나 골라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무기를 각 파트별 하나씩 모든 파트를 가지고 플레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게임에 근거리무기,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 머신건, 게틀링건, 바주카, 마인포(?) 이 모든 무기를 전부 가지고 싸웁니다!!
1번~7번 전부 무기이기때문에,, 6~7번 무기는 선택하기 약간 어려운점이있어서,, 번호를 따로 바꿔서 설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모르는관계로 ㅜㅜ 걍 플레이했습니다.
모든 것이 커졌습니다 :)
새롭군요!
기타를 타고~ 창틀 위로 고고!!
스나이퍼 줌 인!!
아차! 위에서 설명드리지 않은 게 있는데요.
이게임은 따로 재장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하다보면 사용중이지 않은 무기들은 알아서 재장전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기 :) 머신건입니다.
사용은 까다롭지만(발사중 이동속도 감소, 등등)
빠른 연사속도와 데미지가 마음에 듭니다.
더블 킬!!! 뭐, 더블킬도아닙니다.
그냥 한 명 잡고 또 한 명 잡으면 그게 더블킬ㅋㅋㅋㅋ
근접 무기 필드입니다.
테이블과 체스판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대륙의_싸움의_방식.hwp
머리수로_밀고_나가면_모든_것이_해결된다.
킬뎃화면입니다...
예..데스가 더 많습니다 ㅜㅜ<
아직 익숙치 않아서 많은 무기선택권이 오히려 헤깔릴때가 많아요.
익숙해지면, 잘 할 수 있을것 같기도...
스샷을 더 많이 찍었어야했는데, 게임하는데 정신팔려서 많이 못찍었어요ㅜㅜ<
전체적인 평가를 하면..
- 별 5개 만점 기준 -
게임성 : ★★★☆
그래픽 : ★★★★☆
인터페이스 : ★★★
흥미도 : ★★★
저는 팀포트리스를 해본적이 없으므로, 팀포와의 논란은 배제하고 별점을 매겼습니다.
게임성은, 독특한 소재의 사용으로 별 3개 반을 주었습니다.
그래픽은피규어의 질감, 실제 피규어크기 눈높이에서 보는 세계를 잘 표현하였기에 높게 주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뭐 다른 FPS와 같기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무기선택에 아직은 불편함이 있어서 별 3개만 주었습니다.
흥미도는 무기의 선택권은 다양하지만,,
각각 무기의 종류가 부족하고 맵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금방 질릴 것 같더군요..
이러한 문제점으로 별 3개만 주었습니다.
빨리 국내에도 서비스를 하여서 한국어로 한국사람과 편한한 플레이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대만서버는,, 각각 인터페이스도 한문(그것도 깨진)에다가 다른 플레이어가 뭐라하는지 알아들을 수도 없고..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냥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을 정도??
오늘은 EBS의 5분 내외의 짧지만 강력히 새겨주는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에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식채널e란?
EBS에서 방송하는 5분 정도 길이의 단편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방송명의 e는 여러 주제어를 함축하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의 처음에는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명과 연이어 이 주제어 중 하나가 보이게 된다. - 출처. 위키백과)
대한민국. 현재 세계 인터넷 속도 1위. 삼성전자. 하이닉스
원자력 발전소까지 수출하는 기술과 경제의 대국이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우리나라를 제대로 모르는 외국이 많이 있네요...
(이 영상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이것...참... 큰일이네요.
외국의 많은 교과서가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가 잘못 기입되어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경제급성장으로 인하여 과거에 남아있던 기록과 많이 차이를 보이는 것 아닐까요?
교과서는 매년 다시찍어낸다고 해도 교과서 내용의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고 조금씩 바뀌는 것이니까요.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매년마다 다시 살피고 수정할 수는 없으니깐요..)
그래서 과거의 우리나라 모습을 적은 내용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 오는것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와 가까운 국가들이 제대로 알고 있군요 :)
저 교과서에 나와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빠른 시일 내에 현재의 우리나라 모습이 기록되어 많은 사람들이 잘못 배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제 오랫만에 고교친구들 만나서 놀다왔습니다. 처음으로 포켓볼 쳐봤는데요...
자꾸 삑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거 은근히 재미있는데요?? 공이 들어갈때의 기분이 제가 예전에 즐겨하던 엔트리브의 골프게임「팡야」보다도 짜릿하네요 -_-**
요금은 제가 간 곳은 10분당 1,200원으로 그때 다섯명이서 1시간 20분정도해서 명당 2,000원씩 냈어요...
처음가서 많이 비쌀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다행히 크게 부담이 없는 가격이었어요!
아버지께서 당구장은 한번 중독되면 돈 많이쓰게 된다고 조심하라했는데ㅋㅋㅋㅋ
겨우 한번하구 중독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즈음은, 막 대학생활 시작하고있습니다.
아직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그런지, 술자리가 많네요(입학식 뒷풀이, OT, 개강파티, 등등..)
제가 대학 들어올때까지 술을 한번도 안마셔봤고, 술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고생하고있습니다<<
다행히 술자리가 처음이라 약간 부담스러울 뿐이지, 선배분들께서 술 강요하지 않으시고 모두 잘해주셔서 강제로 술먹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현재, 지난 한 주 동안 대부분 교수님들의 첫번째 강의를 들었는데요...
영어회화, 미적분학, 물리학 죽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영어회화시간에는 강의 시작부터 끝가지 영어로만 설명하시는데, 절반밖에 이해못하고ㅜㅜ<
물리학, 미적분학은 강의시작은 하지않았지만, 첫시간부터 부담 백배....
워우...죽겠습니다.... 잘 살아남을지 모르겠네요 ㅇ<-<
예상대로 비한정입니다. 넥슨과 데브캣. 참 쉽게 돈벌고 있지요.
색깔만 바꿔서 "요건 한정판, 요건 언제든지 살 수 있어. 잘생각해봐, 제군. " 하고 떡밥 딱 던져주면
사용자들은 "뭐,,,성능보니 나쁘진 않고...나중에 돈생기면 사게 될 것 같기도 한데..한정판이니 걍 지금 사지뭐"
하고 지름신을 강림하게 되기를 반복...
인벤토리의 크기는 6*9. 딱 "어서 물어라"하는 사이즈...
이거...뭔가 얼굴과 몸, 등의 밸런스가...SD화 되었다고 느끼는건 저 뿐일까요..
뭥미....ㅍ.ㅍ....
그래도...뭐...나름 귀엽다고 봐줘야겠지요...
가격은 "820포인트"라고 합니다.
포인트의 개념은 잘 모르지만,
일본의 베이직 카드가 500포인트 인 것을 생각해서, 만약 1포인트 -> 1엔정도로 치면,
아마 우리나라에서의 출시가는 1만원 가까이 될 것입니다.
대략 9,900원 혹은 최초로 1만원을 넘기는 펫이 나올 수도...
얼마전 서큐버스옷 떡밥의 시몬키트로 셀 수 없을 정도의 돈을 수거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또 이런 일을 꾸미는군요......
마비노기에서 랭크별 능력차이가 많이 보이는 스킬 중 하나이며, 필수이자,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수련이 어려워지는 스킬 「윈드밀」의 1랭크 달성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실, 1랭크 달성한지 일주일도 더 되지만,,대학교 발표때문에 떨려서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있었습니다.
1랭크 달성시 누적 레벨은 200 초반. 환생은 4번정도 한 상태로 기억합니다.
전투력 관리를 위하여 다른 스킬은 거의 손도 대지 않은 상태. 그리고 지칠때마다 「재련」스킬을(생활스킬은 전투력과 거의 연관 없으므로) 올려주면서 올렸습니다. '랭크 4' 정도 달성했을 때에는 골드를 모아 전투력을 낮춰주는 "심해의" 인챈트가 되어있는「냄비」를 구입해서 그것을 이용하여 올렸습니다. 심해의 냄비를 이용할때 초반부에는 회색 도시쥐가 "보스"등급이 나올 정도로 위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윈드밀 2랭크까지만 해도, 스켈레톤이 "매우 강한" 등급이 나왔습니다.
심해의 냄비를 이용해서 윈드밀 1랭크 달성했을때, 재련을 먼저 1랭크에 달성해서 두 번째 1랭크 달성 스킬이 되었습니다.
1랭크의 윈드밀 영향범위는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2랭크와도 확연히 눈에 드러날 정도의 범위차이이며, 후(後)에 기본공력력을 상당히 올린 다음에 사용하면 왠만한 던전 "구슬 방"에서 원샷 올킬의 경험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윈드밀을 1랭크 달성하니, 누적레벨 20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키아 상급 던전의 클리어가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키아 상급 던전 2인』통행증의 경우, 솔로잉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물론, 적은 HP와 방어력으로 한 턴을 빼앗길경우, 바로 "행동불능"로 가버리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구석에서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으면 한 번의 다운도 없이 클리어가 가능 할 정도!
물론, 던전에서 컨트롤 미스로 한번, 두번 정도 죽기도… : )
뭐, 쨋든 윈드밀 1랭크 덕에 레벨 업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궁수방향으로 루트를 변경시켜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수로 키울 것이면서 윈드밀을 왜 올렸냐' 질문하시면...그냥 후반부에 궁수 왠만큼 키우고 전사쪽으로 갈 때를 대비해서
미리 루트를 개척해 놓은 것이라고 답변을 해드립니다.. ㅠㅠ< 이게 어쩔 수 없는 마비노기...
현재는, 키아 상급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간간히 방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AP를 모으며 레인지 1랭크를 향해 돌진중!!<<<
요즘 영화 「아바타」가 한참 뜨고있습니다.
저의 지인들도 대부분 「아바타」를 관람하였고, 저도 지난번에 가족끼리 아바타를 디지털3D나 iMAX가 아닌 일반디지털로 보고왔고 오늘 제 친구가 아직 「아바타」보지못하였다고, 보고싶다고 하여서 같이 디지털3D로 관람하였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아바타를 디지털3D와 일반디지털. 두번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볼 때 3D를 택한 이유는 이곳 저곳에서 『아바타는 일반보다 디지털 3D, IMAX(아이맥스)로 봐야한다』
『아바타는 일반 디지털로 보면 제 맛을 느낄 수 없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제 친구도 아바타를 관람할 겸 아바타를 일반 디지털영상과 디지털 3D로두번. 그것도 일반디지털로 먼저 보고 디지털3D로 다시한번 보면서 두 가지의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맥스로는 관람해보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꼭 3D로 봐야한다는 것은 약간 과대포장이 되어 버린 것 같다.」라는 것 과 「일반 디지털 영상으로 봐도 3D에 절대 뒤처짐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계속 적어나가겠습니다.
※ 내용을 읽으시기 전에 먼저 읽어주세요 ※
· 아래의 글은 지극히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적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개인적인 주장과 생각을 적은 글인만큼 일부 사람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저는 아이맥스로 관람을 해보지 않았으므로, 비교대상은 디지털 3D와 일반 디지털 영상 입니다. · 참고로 제가 본 상영관은 일반 디지털은 군자CGV, 디지털 3D는 강변CGV입니다.
일단, 일반디지털과 디지털3D의 차이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일반 디지털 영상
일반 디지털영상은 과거 필름을 영사기에 넣고 쏘던 방식에서 단점을 보완한 방법입니다.
필름을 영사기에 넣고 쏠 경우, 필름의 훼손이나, 먼지 등의 문제로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기술이 발전한 지금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컴퓨터 등의 기계를 이용하여 영화 파일을 저장하고, 그것을 상영하는 것입니다.
필름에 비하여 더욱 깨끗한 화질과 음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3D
디지털 3D는 한차원 더욱 발전한 기술입니다.
디지털 3D는 이름답게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한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한차원 더욱 진화한 방법인데요. 사람의 눈. 시각의 초점을 자극하여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스크린에 일반적인 영화의 상(狀)이 아닌 특정하게 변형시킨 상을 투사합니다. 그 상의 모습은 맨 눈으로 보면 초점이 맞지않아서 상이 두개로 보일때 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볼때는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봅니다. 그 안경을 쓰고 볼 경우 그 변형시킨 상이 제대로 일치하여 더욱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캐릭터의 앞에 나뭇잎이 휘날릴 경우 마치 눈앞에서 휘날리는 듯 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이 두가지의 시스템을 느껴보면서, 「꼭 3D로 볼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라고 느껴버렸습니다.
솔직히 3D로 보면, 일반에 비하여 더욱 입체적이긴 하였습니다.
스포일러 문제상으로 자세한 것 까지는 이야기 못하지만, 무언가가 튀기거나 휘날리거나 흩어질때 무의식적으로 눈앞에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눈을 질끈 감는 다던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처럼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이익을 보는 만큼 단점도 있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첫번째 . 3D로 볼 경우, 특수한 안경을 착용한다는 것을 앞에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그 안경을 쓰게 될 경우 하나의 투명한 창(게다가 오른쪽은 약간 어둡게 되어 있더군요.)을 통과하여 보게되어서 일반 디지털에 비하여 명암도가 떨어져 버립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일반 디지털로 보는 것에 비하여 약간 어둡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 일반 디지털은 화면 약간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자막이 있습니다.
그런데 3D는 초점의 이동이 있으므로, 화면마다 그 화면의 초점에 따라서 자막의 위치가 바뀝니다.
관람객이 초점을 두고 볼 부분에서 자막의 초점도 같이 알맞게 하여 자막도 같이보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대부분의 자막이 초점이 잘 맞지않아서 약간 흐리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막을 보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버렸습니다. 자막이 선명하지않고 초점이 잘 맞지않아서, 자막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했습니다.
세번째 . 3D의 대략적인 원리르 위에서 말했듯이 스크린에는 특정하게 변형시킨 상이 맺히고, 안경을 통하여 그것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눈이 초점이 잘 맞지 않는건지,,아이맥스처럼 두개의 영사기를 가지고 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영사기를 가지고 쏴서그런지, 일반 디지털에 비하여 오히려 상(狀)이 좋지 않게 느껴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물체의 움직임 등이 있을 때 가끔 상이 흐릿하게 느껴졌습니다.
뭐, 대부분은 괜찮았으나,,,약간 의아하게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초반부에 그런 점이 있던것을 보아 3D에 익숙해지는 시기였던것 같기도 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아바타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초반부의 웅장한 모습을 제대로 느끼지못하여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 제 눈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눈은 양쪽 모두 1.5로 문제없는 시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네번째 . 3D는 특수한 안경을 쓰고 봐야한다고 하였는데,,,이거 이미 안경을 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D를 보려면 안경을 쓰신 분들은 기존에 쓰던 안경의 위에 그 특수한 안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되면 안경을 두 개를 써야하는 불편함과 두 개의 창을 통과하면서 떨어지는 명암을 감수해야합니다..
안경을 쓴 사람들에게는 많은 불편함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섯번째 . 3D의 특수한 안경은 처음에 들어갈때 받게되고, 나갈때 수거함에 넣게됩니다.
그 말은 이 안경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된다는 것인데요...이거 ... 청결하게 관리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3D의 단점이었습니다.
모두들 아바타를 보려면 3D 혹은 아이맥스로 보라고들 하시는데, 아이맥스는 제가 직접 본 것이 아니라 뭐라고 못하겠지만 3D는 꼭 3D로 볼 필요 없다라는 정도로는 말 할수 있겠습니다. 일반 디지털로 보더라도, 기존에는 볼 수 없던 배우의 표정까지 잡아내어 3D폴리곤에 그대로 표현하는 이모션캡쳐, 가상의 현실이 아닌 마치 실제 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아바타」를 관람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각각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아!! 저의 글만 보고 판단하지는 말아주세요. 제 글은 『일반 디지털로 봐도 충분하다』라는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있는 글입니다.
이곳저곳에서 글을 보신 다음 잘 판단하셔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