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고교친구들 만나서 놀다왔습니다. 처음으로 포켓볼 쳐봤는데요...
자꾸 삑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거 은근히 재미있는데요?? 공이 들어갈때의 기분이 제가 예전에 즐겨하던 엔트리브의 골프게임「팡야」보다도 짜릿하네요 -_-**
요금은 제가 간 곳은 10분당 1,200원으로 그때 다섯명이서 1시간 20분정도해서 명당 2,000원씩 냈어요...
처음가서 많이 비쌀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다행히 크게 부담이 없는 가격이었어요!
아버지께서 당구장은 한번 중독되면 돈 많이쓰게 된다고 조심하라했는데ㅋㅋㅋㅋ
겨우 한번하구 중독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즈음은, 막 대학생활 시작하고있습니다.
아직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그런지, 술자리가 많네요(입학식 뒷풀이, OT, 개강파티, 등등..)
제가 대학 들어올때까지 술을 한번도 안마셔봤고, 술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고생하고있습니다<<
다행히 술자리가 처음이라 약간 부담스러울 뿐이지, 선배분들께서 술 강요하지 않으시고 모두 잘해주셔서 강제로 술먹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현재, 지난 한 주 동안 대부분 교수님들의 첫번째 강의를 들었는데요...
영어회화, 미적분학, 물리학 죽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영어회화시간에는 강의 시작부터 끝가지 영어로만 설명하시는데, 절반밖에 이해못하고ㅜㅜ<
물리학, 미적분학은 강의시작은 하지않았지만, 첫시간부터 부담 백배....
워우...죽겠습니다.... 잘 살아남을지 모르겠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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